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케이힐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gzV92xdymLI)] 기본적으로 매우 유니크한 유형의 선수였다. 본업은 중앙 미드필더이나 패스는 평범하고 창의성도 부족했지만, 득점력이 뛰어나다보니 나중에는 아예 점점 포지션이 올라간 경험이 있다. 단순히 득점력이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들은 많지만 그렇다고 아예 공격수로 올라가는 케이스는 드문데, 이런 유형의 케이스로는 스페인의 [[라울 가르시아]] 정도가 있다. 둘 다 사실상 포처 유형의 공격수가 중앙 미드필더로 뛰는 듯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졌다. 득점력 외에도 체력이나 슛, 활동량, 기동력이 좋았으며 특히 특출난 점은 에버튼 시절 리그 최고 수준이었던 서전트 점프와 헤더였다. 놀랍게도 이런 케이힐의 신장은 180cm가 채 되지 않았다. 당시 프리미어 리그에선 '헤더 떨궈주기' 하면 볼튼의 [[케빈 데이비스]]였고, '파워 헤더 슛' 하면 바로 에버튼의 케이힐이었다. 헤더 골을 무지막지하게 넣었으며, 그 외에 아크로바틱한 골들도 많이 넣었으며 운동 능력이 뛰어난 선수였다. 다만 노쇠화하면서 운동 능력과 체력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경기력이 떨어졌으며 자연스레 은퇴하였다. 특유의 코너 플래그를 샌드백 삼아 섀도 복싱을 하는 복싱 세레머니가 유명했다. 호주 출신이기에 캥거루 복서라고도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